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분들.
청원을 시작한지도 3주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청원 첫날인 7월 29일, 사전동의 100명을 넘었지만
여전히 관리자가 검토중인 청원이라고 합니다.
신속한 공개, 투명한 청원을 원하는데
정부에서는 이렇게 묵살하는 것인가요?
국토부의 갑질행위와 권익위의 부패행위를 막는데
여러분의 관심과 청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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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 계양신도시에 포함된 “박촌구역”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민간 도시개발을 추진 중
강제 수용 되는 억울한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국토부가
개인의 재산권을
철저하게 짓밟을 권리를 부여 받았습니까?
<아파트 공급관련 국토부 갑질, 이를 비호하는 권익위부패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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