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으로 포터와 사고난뒤(죄송합니다ㅜㅜㅜ)
사업소 입고시키니 견적500만원 나오고. .휠 조수석 문 리어휀다 도색 뭐..(역시삼성)
대신 견적이 300이 넘어 무료로 sm3를 렌트해줬는데
제가 뉴sm3 12년도에 몰았는데(무려RE) 그땐 차가 참크고 조용했다 생각했는데
이번 네오sm3 는 열선도없는게 깡통같습니다ㄷㄷ와..
시끄럽네요.. cvt도 dct에 적응되니 영 어색하고
아무리 sm6가 쓰레기똥차라지만 이거 급차이는 무시못하겠더라구요..(물론sm3가 사골이긴합니다만..)
새삼 sm6가 너무 보고싶고 그렇네유.. 이추운데 열선없는거 개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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