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xx 예비역으로 한마디 한다!
직업도 아니고, 국민의 의무로...일부 토왜와 정치인, 재벌들이 꺼리는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 군인을 예우 할 줄 아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병가???
- 병사가 아픈데 병가를 안내준 버러지 같은 지휘관을 욕해야 하는것 아닌가?
- 국방의 의무를 지는 사병이 대기업 연봉은 커녕 2년동안 최저임금도 못받고 청춘을 날리면서 나라를 지키는데
- 그 신체 하나 못 지켜 주는 지휘관이 버러지 아닌가?
- 병가내여 치료받고 있는 아들의 부모가 전화를 했다 치자! 이게 뭐가 문제인가?
진실로 우리가 궁금해 하는것은...
정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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