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가수분들이 나와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려주니 좋네요.
잘 몰랐던 사람들의 노래도 듣고..
구슬을 굴려서 점수를 준다는 것에 신선하기도 하나 계속 반복되니 지겹기도 하네요. 나가수처럼 노래가 중심이 되고 패널들 멘트는 좀 빠지면 좋을거 같은데 패널들도 그들의 역할이 있으니..
추석내내 집에가서 트로트만 듣다가 다양한 노랠 들으니 좋네요.
많은 가수분들이 나와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려주니 좋네요.
잘 몰랐던 사람들의 노래도 듣고..
구슬을 굴려서 점수를 준다는 것에 신선하기도 하나 계속 반복되니 지겹기도 하네요. 나가수처럼 노래가 중심이 되고 패널들 멘트는 좀 빠지면 좋을거 같은데 패널들도 그들의 역할이 있으니..
추석내내 집에가서 트로트만 듣다가 다양한 노랠 들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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