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간잽이 영업질하는 일부 *아치 사업장이 있겠고
대부분 양심과 비양심의 갈래에서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고 양심을 선택하는 대다수 선량한 업종관계자들이 있겠습니다만,
코로나속에 기약없는 매출 추락속에 업장 폐쇄, 신불자 전락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
옆 타이어체인점은 비양심으로 연일 최고매출을 갱신하고 있으면
사람이라면 "그럼 나도...." 라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 어디 있나요 처자식 굶게 생겼는데
마무쪼록 이번 계기로 적어도
" 몽키질로 밑장빼기하면 업계에 발못붙힌다."
라는 주옥같은 명언은 만들어 놔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후속 피해자모임분들도 쉽게 봐주지 마시고 연일 공론화되어서 우리 옆집 앞집 아줌마가 마르셀로휠로 셋업 당하지 않는 건전한 차 정비 문화한번 만들어 봅시다 ~
화이팅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