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차량 설명서가 하나 있는데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P에 위치시키고 주차브레이크 작동후 고임목까지 설치하라고 되어있네요. 핸들은 벽쪽을 보게 꺾어놓은 그림까지 해놓은걸로 보아....... 정말 안타깝지만 운전자 과실도 아예 없다고는 못할 사안인거 같아요... 제가 당해도 정말 어이없고 화날수도 있는 일이지만... 운전자 과실도 없다고는 할수없는듯 합니다..
근데 분명히 기어 조작하는 같은 소리가 들리고 블박에 "피하세요" 라는말과 사고후 "으악"하는 소리로 어른이 타고 있네요 그런데 블박 차주는 아이들만 4명 타고 있다고 말을하던데...
음성크기로 봐서는 차량안에서 나는 소리가 맞는 것 같고 아이들 소리는 작게들려 뒷자석이고 어른 목소리는 분명 앞자석 같은데... 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네요
소리를 들어 보니 어른도 있었고 그리고 기어 바낀것도 들리고 제가 보기에는 n 으로 들어간거같은데 ,,요 그리고 자동차 키도 돌아간걸루 들리구요 완전 시동 안걸어도 키만 돌아가면 일부 기어비는 들어가요 사이드 땡겼을경우는 안들어가지만 p만 해놓을경우는 들어갑니다 ..오토가 적응안되서 예전에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건 운전자 과실입니다...님들도 한번해보세요 사이드 안땡기면 일부는 들어가요...시동안켜도 단 기어가 맛이간다는거 .....
영상을 보니 차주분이 타고 계신거 가튼데....어찌 소리만 지르고 아무런 대처를 못하셨는지 궁금.......다행히 사람들이 혼란속에서도 잘 피했으니 다행이지만 차에 타고 있던 아이들과 차주분은 걱정이네요!!!
암튼 당황하셔서 그렇게 밖에 대처할수 없었다면 ...할말은 없지만.!!
제가 봤을땐 운전미숙이 아쉽네여~!!
몇일전 똑같은 경험했어요... 코씨 타는데 요즘 나온 쌍용차량 언덕밀림 방지장치가 달려있죠. 영어로 모라고 하던데.. 언덕에 차세우고 브레이크 밟으상태에서 발띠면 약 3초정도 차량 잡아 줍니다. 저 운전자 분명히 그거 때문에 그냥무 의식적으로 내린거 같은데요. p에다가 놓았어도 밀링방지가 작동해서 아마 기어가 안맞물린거 같은데..
브레이크 밟고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띠어도 작동하더군요
잘못 된 댓글이 많네요. 사이드 브레이크는 그냥 보조일 뿐입니다. 사이드 브레이크의 힘은 기껏해야 차량의 20%정도 (일반적으로 15%안 팎) 무게만 버틸 수 있습니다. 경사에서 중립으로 두고 사이드 브레이크만 잡아보세요. 차 그냥 밀립니다. 경사로에선 P+사이드+핸들을 벽 쪽으로 돌려놓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애기 안다쳐 다행 입니다.
파킹 해논상태에서 슬립이 된다니;;;
그리고 동영상 처음과 마지막에 기어 변속 되는거 같은 탁 탁 소리가 들리네요....
자동변속기차량을 언덕에서 사이드 안채우고 파킹에 놓으면
차량이 살짝 밀리면서 변속기내에 기어와 파킹레버가 꽉물리게되잖아여~
이때 파킹에서 뺄려고하면 좀 뻐겁게 빠지면서 텅! 소리잖아요~
초반에 그소리들리고 바로움직이네요~
겁나네요 저도 사이드 잘 안 채우는데...
차에 사람과 애들이 타 있었고
피하세요라고 말하는사람은 차를 P로 해놓고 있어서 안내려갈줄 알았는데
갑자기 차가 앞으로 나가니까 당황해 했겠죠...
이상
남자가 만약 운전석에서 저지랄했다면 운전면허따고 다음날 차서고 다음날 캠핑온 ㅄ새끼인듯
오늘부로 쌍롱차도 앞으로 흉기차로 등극
차량 탑승 안한상태 (차 주변에 있은듯.) << 이것도 모르죠뭐;;
키 뽑힌상태
달려가서 탈려고 시도 해봤지만 실패했다네요.
저는 스틱이라 항상 사이드 채웁니다;;
살짝 언덕이면 항상 1단 이나 후진 넣고 사이드 땡김;;
습관이라,,,;;
분명 성인 남자 타고있었음.
이것도 앞영상 다 있을것 같은데..
이 잠겨있는데 중립
저는 수동운전중인데, 평지나 오르막길주차에서는 1단, 내리막길주차에는 후진기어..그리고 핸들은 한쪽으로 완전히 감아버린후 시동끕니다....
저의 예측으로는..운전자가 차량지식이 부족하여 응급시 당황하여 조작미숙으로 보여지네요..
차량이 굴러갈때 브레이크만 제동하였어도 저렇게 안굴러가는데
시동꺼진 상태에서 브레이크 잡았으나 안듣는것같아 밟았다 놨다 반복하면서 진공이 안빠지면서 더이상 브레이크는 의미없어진 상황이고
운전자는 스타트버튼만 누르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차량은 p도..아니고 n도 아닌...d상태로 굴러갔다 보여지네요
글파악후에 댓글좀답시다
키를빼도 애들차에두고 내리는건
위험천만한행동이죠
평지도 아닌데서 ...
주차후 파킹으로 변경했어도 경사때문에 차량이 뒤로 밀리는건 기어의 백레쉬..(기어=기어 유동간격)때문에 움직이는거고 어느정도 밀리면 고정되죠..그렇게 고정된 기어가 빠지면서 텅!!하는 충격이 울리는거고요...
차량 미션분해하면 답은 나올지도!!
이미지 출처는...제차 친정카페인 네이버 클럽라프입니다
음성크기로 봐서는 차량안에서 나는 소리가 맞는 것 같고 아이들 소리는 작게들려 뒷자석이고 어른 목소리는 분명 앞자석 같은데... 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네요
당연히 차주분도 당황했으면 브레이크를 밞앗겠죠..그래도 언덕인데 사이드까지 안채우는 꼼꼼함이 살짝 아쉬운거 같은데 ㅠㅠ
조작 미숙을 떠나서 경사로에서는 사이드 브레이크 필수..
거기에 타이어도 돌려놓으면 좋죠..
암튼 당황하셔서 그렇게 밖에 대처할수 없었다면 ...할말은 없지만.!!
제가 봤을땐 운전미숙이 아쉽네여~!!
브레이크 밟고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띠어도 작동하더군요
차주가 차에 타고 있었는지.. 탈려고 매달려 있었는지 차 안에 애기들이 기어를 움직였는지 모르겠는데
제 경험으로는 절대 P모드에서 시동 끄고 차가 안내려 갑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차는 쏘알인데.. 처가집이 시골이라 자주 갑니다
입구에 주차를 잘 하는데 큰길까지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가끔 안전을 위해서 사이드, 고임목 합니다만 또 가끔은 그냥 P모드에 두고 내립니다.
뒤에 40Kg짜리 쌀 두개 실고 배추 실고 해도 이상없더군요 흔들리기만 할뿐..
그후 시동걸고 기어를 P에서 D로 옮길때 덜컥 거리죠.. 요것이 기분나빠서 평지에 잘 세우는데.. 짐실을때는 문앞 경사로에 세울경우가 많아서 몇번 경험했네요.
시동꺼진 P모드에서 손으로 잡아 당겨도 안빠집니다.. 뭐 죽자고 매달리진 안했습니다만
겨울철 사이드 언다고 P모드만 하죠
P <== 이거 확실한 주차 맞고 안움직입니다.
사이드 <== 이거 그냥 보조입니다.
위에 댓글중에 덜컥 거리며 락 걸린다 하신분 맞는 말씀입니다 경사에서는 덜컥 거리며 락 걸리는겁니다.
밀림방지 어쩌고 하신분.. 이건 아니것 같습니다 ^^~ 그냥 2초 정도 잡아주는거 거덩요.
다른차는 모르겠네요 ^^ (욕 먹을까봐 ㅎㅎ 쏘알은 자신있습니다 ^^~ )
사이드 뒷바퀴 케이블로 쪼여서 잡아주는건데
오토면허를 없애야하나
사이드 채우고 밀면.. 꼼짝달싹 안하든뒈....
사이드는 바퀴를 물리는거니 당연히 흔들거리지 않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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