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 천안에서 20시에 출발합니다 도착하면 22시 넘을 거 압니다
대천이나 안면도 축제하는곳은 그시간에 가도 될듯한데 사람들 북적데는데 싫어서
한가한곳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가한곳은 다들 일찍 문을 닫을거 같아서 입니다
혹시 회원님들 자기만 아는 유니크한곳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아시는분이 영목항 추천해 주셨는데 출발시간을 말하니 그시간에 가서 먹을곳이 문연데가 있을까
하시네요
28일 토요일 천안에서 20시에 출발합니다 도착하면 22시 넘을 거 압니다
대천이나 안면도 축제하는곳은 그시간에 가도 될듯한데 사람들 북적데는데 싫어서
한가한곳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가한곳은 다들 일찍 문을 닫을거 같아서 입니다
혹시 회원님들 자기만 아는 유니크한곳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아시는분이 영목항 추천해 주셨는데 출발시간을 말하니 그시간에 가서 먹을곳이 문연데가 있을까
하시네요
식당 주인밖에 안돌아다님
대천 대공사격장.
사람 1도 없음.
대신 군인은 졸 많음.
-_-)
안면도가 딱인거 같은데 안면도에서 어딜가냐가 문제네요.....
주차장 지나서 길따라 끝까지 가시면 4륜 오토바이 타는 곳 나오는데..
요즘은 안해서 한적하고, 상가도 없습니다.
적당히 노을 즐기시다, 꽂지쪽으로 가시거나, 백사장항 가셔서 식당 들어 가시면 됩니다.
주로 횟집이지만, 튀김집도 많고, 구이집도 많습니다.
본래 그쪽 갯바위 쪽이 낚시 포인트라 자주 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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