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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얼마전에 아파서 50만원 까묵고 살았났는데..
자꾸 메롱을~~
늙어 기운이 빠진걸까요??
오래오래 살아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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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7~8년차 부터 슬금)
하나둘씩 아프면?
맴이 참 답답하고 미앙하고 아프쥬 ㅠ.ㅠ
*.*이삐게오래살아랏
1.뭉뭉이 "종"에 따라 저런 아이들이 있어유(저아이도 해당)
2.큰수술 혹은 크게 아프거나 회복시,
혀가 앞이 아닌 좌 혹은 우측 옆으로 추욱 늘어져유
3.상.하악 다름으로(아래턱이 짧음)
앞으로 살짝쿵 혀가 나와있는 경우도 있어유(메롱했다 안보였다)
사진상?
"눈.코.혀 색깔 농도 유수분 색상,모질,
목둘레,앞발관절부위"상~
오래오래 소장횽이랑 함께 할듯해유!
(유기견 10마리 가까이 키우고있다유)
관절도 1년 되기전에 8-9년 산 아이 관절이라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다행히 애가 건강 체질인지..아직 별 이상 없이 잘지내고 있네요..이럴줄 알았음 티컵 안샀을껀데..오래 못산다 하니..맴이~~ㅠㅠ
고오급 팁 을 드리자묜?
"생오리(농장 직거래.갈아서 판매해유.양은 쵸큼씩 천천히 늘리세유)"를,
구입 하셔소~
"생식+처방전사료+기존사료"
쓰까스 혹은 병행 해보셔유!
"원기회복+피 맑아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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