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아 죄송합니다 ㅠ
제가 나온 12사단 !
강원도인제 공병 출신입니다.
요번 연평도 참사를 보고 많은 국민들이나 장병 여러분과 해외에있는 동포들도 많이 놀라고 걱정이 이만저만 이
아닐껍니다. 저도 군대 전역한지 1년 밖에 안됬지만...제동생도 현재 현역인 상태에서 요번에
사고를 당하신 두 해병님들의 일이 정말 남일같지 않을수가없네요
이런 상황에 정신나간 몇몇 여자분들 때문에 정말 화가 나고 미칩니다..
자기네들은 좋은 부모 만나 돈 많고 빽있어 축포니.... 전쟁나면 백화점 가서 명품 챙기러 간다는지 이런 헛소리 하는 년들
진짜 앞에만 있으면 면상에다 욕하고 때리기도 싶지만.... 그냥 참고 참고
딱 한마디만 할려고 해요
6.25 전쟁에서 북한이 선전했고 미군이나 다른 연합군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없고
너흰 다 공산주의 체제 에서 너희들이 좋아하는 명품 백 대신 AK소총이나 매며 행진이나 하고 동상 바라보며 절이나
하고있을테지 6.25전쟁에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순직 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너희 부모님도 있는 거고
너도 지금 이세상에 있는것이고 지금 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거다 이년들아 애국심은 있는거냐?
그런 사실좀 조금이나마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라
정신나간년들....*_*;;;;;;;;
다 북조선 인민군에 지원보내면 딱 좋은X들이죠...
음 어쨌든 좋은글.,..
저두 어제오늘 여자들이 남겨놓은 글들보고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군대나온게 벼슬은 아니지만 무시는 하지말아야죠~
뭐? 남자들 예비군 징집문자 확인하라고??? 참나.....ㅅㅂ
진짜 개념상실한x들 많죠... 특히 울나라 여자들 정말 뇌가 없는 여자가 반은 될듯
포기하고 살자고여.. 연애는 한국 결혼은 국외.
아님 두달 국외
사실 남자가 노예는 아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