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속으로 욕하는 분들, 그리고 글로써 비판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속으로 삭히자니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참다 못해 그냥 몇 글자 끄적여보려고 적어봅니다.
최근 언론의 행테를 보면 무조건적인 반정부 쓰레기 글로 온갖 포털이 장식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진보적이었던 "다음"마저도 좃선일보 출신이 부사장으로 들어오고나서
조중동 및 한걸레, 그외 쓰레기 언론으로 조간을 장식하고 있고 이런 쓰레기 기사가
메인에 걸리면서 암걸릴듯한 기사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짜장, 국짐당, 듣보잡 석사 등 암유발자들의 글이 메인을 장식하고 민주당측 기사나 정부 정책, 그외
정권에 유리한 국제적인 지표 등의 글은 일부러 찾아보기 전에는 찾기 힘든 지경에 까지 이르
렀습니다.
이런 의도는
첫째는 언론으로 인한 피로감 심어줌으로 인한 문재인대통령 및 민주당 지지자들, 진보 및 중도 성향
지지자들의 이탈을 노림과 동시에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 점령이 목적이고
둘째는 공수처는 설치되겠지만, 부수적인 조항 추가, 불리한 조항 삭제를 통해 무의미한 공수처를 만
들고자 함이 목적인듯 싶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개인적인 생각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그저 짜증나는 하루하루네요.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민주당 이것들아. 180석 만들어줄때는 칼춤 추라고 만들어준거다
국짐당+기레기+개검이 무서워서 끌려 다니라고 만들어준게 아니라는거야
기레기 펜끝에 지지율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끌려다니는건지
지은 죄가 많아 개검이 무서워 끌려다니는건지
국짐당이나 니들이나 똑같은 정치꾼이라서 끌려다니는건지
확실히해라.
어차피 국짐당 30% 지지율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변함이 없을것이고
나머지 지지율은 니들하기 나름이고
국민이 원하면 칼춤도 출 줄 알아야 되는것이야.
욕나오게 하지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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