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간호사가 더받는다고 상대적 박탈감 같은 소리하는 간호사들 참 엿같다는 생각든다 이미 대구에서 겪은 일이다 그때는 다들 주둥아리 닥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자기 피해본다는 생각인가!!! 뉴스에 상대적 박탈감에 그만 두고 싶다는 소리하는 간호사는 간호사 면허 반납하고 다른일해라
파견 간호사가 더받는다고 상대적 박탈감 같은 소리하는 간호사들 참 엿같다는 생각든다 이미 대구에서 겪은 일이다 그때는 다들 주둥아리 닥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자기 피해본다는 생각인가!!! 뉴스에 상대적 박탈감에 그만 두고 싶다는 소리하는 간호사는 간호사 면허 반납하고 다른일해라
코로나병동 파견직들 1일 최대 40~50받는걸로 알고잇어요 그에 반해 현직 간호사들 그냥 월급받습니다 아까말햇듯이 돈보고온사람들이라 일 안하고 시간만 떼우죠 현직은 추가수당없다는거죠
그리고 파견직은 나름 시스템 잘 갖춰져잇어서 더 안전합니다 고된것은 현직이 더 많이해서 감염위험성도 높아요 파견직들에게 부려먹다가 다 끝나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현직만 털리는거죠 등등 많이있는데 파견직 간호사들보면 박탈감 느낍니다
차라리 최근 2년전까지 일했던 중간연차들이 들어와주거나 중환자실 경력간호사들이 들어와주면 진짜 큰힘이 되는거죠
파견직들은 나중에 면접볼때 한때 본인 코로나와 맞싸웠다며 자신잇게 그런얘기할까봐 벌써부터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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