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황 제가 킬로수 마니타서 차를 자주 바꾸는데 미션오일 늦게 갈면 바로 고장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변속충격이나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다만 킬로수 적게 타시는분이면 늦게 간다해서 그문제가 늦게 오는거 뿐이구요
오래 탈거면 교체주기는 메뉴얼보다 조금 빨리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
전 이상 없어도 소모품 교체주기 돼면 다 갈아버립니다 특히 엔진오일 미션오일 냉각수랑 냉각호스 전체
시내주행이 많은 차량은 4만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만 타고 팔거나 폐차한다고 가정해도 4만주기면 4번 교환이고
10만주기면 1번인데(20만에 처분하는거니 20만에선 교환 안함)
그래봐야 몇십만원 차이가 안납니다.
10년 탄다고 하면 4만에 한번씩 교환해도 (회당 20만원 기준) 1년에 6만원 추가로 더 드는 정도죠.
하지만 4만에 한번씩 교환하는차와 10만에 한번씩 교환하는차는 미션고장에 대한 부분은 제외하고서도 그 필링이나 성능이 완전히 다릅니다.
현대가 10만이고 말리부는 7만 입니다
파워 스티어링은 뭔가요?
저건 파워핸들 오일인데 미션오일을 파워라고 잘못 적은건가?
미션오일 14만원 + 공임 11만원이면 동네보다 2배나 비싼데요
안해도 될거를 25만원 주고 했으니 돈 날렸네요
오래 탈거면 교체주기는 메뉴얼보다 조금 빨리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
전 이상 없어도 소모품 교체주기 돼면 다 갈아버립니다 특히 엔진오일 미션오일 냉각수랑 냉각호스 전체
20만 타고 팔거나 폐차한다고 가정해도 4만주기면 4번 교환이고
10만주기면 1번인데(20만에 처분하는거니 20만에선 교환 안함)
그래봐야 몇십만원 차이가 안납니다.
10년 탄다고 하면 4만에 한번씩 교환해도 (회당 20만원 기준) 1년에 6만원 추가로 더 드는 정도죠.
하지만 4만에 한번씩 교환하는차와 10만에 한번씩 교환하는차는 미션고장에 대한 부분은 제외하고서도 그 필링이나 성능이 완전히 다릅니다.
25만원은 정말 비싸요
보령산 미션 중에 최악이라는 젠1도인 토스카도
4만교환이닌데.. 무슨..;;;
소중한 내차 크리닝 했다 생각하세요--조금 이른감
튀김 노란.맑은 식용유로 튀긴것과
좀 오래된 기름에 튀긴거 --위가 헐 바삭.고소 신선합니다--같은 원리
미션오일은 일반적으로 5년/10만키로 아닌가요?
님처럼 년간 1만키로 주행하는 패턴이면
대부분 교환주기는 키로수 말고 기간으로 잡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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