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네요.
왜 아이들이 죽어야했는지, 왜 내가족이 죽어야만 했는지
알고자 했던 '유가족'들의 1년여의 시간을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가 제작해
다큐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12월 3일 개봉...
그러나 상영관 확보도 적고, 지방에서는 보기도 쉽지 않은데요.
지방에서는 찾아가 공동체 상영도 하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이 언젠가는 마를 수 있기를
바라며...
★상영관&시간표 확인 http://cinemadal.tistory.com/2504
★나쁜나라 대관&공동체 상영 http://cinemadal.tistory.com/2503
심리를 이용한 선전 선동에 능하니.
어린친구들 우매한 국민들이 세뇌가 되죠.
사고를 물고 늘어져 정권불복 운동을 이어가는 힘과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자금줄을 끊어놓아야 하는데..
무서운 놈들인데..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니 걱정이네요.
특히 젊은이들..
뒤 배후를 꼭 묻고 알아쥐 꼭 꼭 꼭 그러게 되길 빌고 기도하고 할께
저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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