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2005년 제주도 이후 대한항공은 2번째 타봅니다 동남아 다니면서 아시아나 여러번 저가항공 1번이용
인천공항 수없이 가봤지만 2터미널은 첨 가봤네요 1터미널이 더 좋더군요
베트남 3번째
2009년 하노이 호찌민
2019년 하노이 다낭
2024년 달랑 나트랑
나트랑에서 인력거 절대 타지 마세요 한국인들 상대로 바가지요금 모르고 타서 당했네요
나트랑 시내 다니면서 롯데리아햄버거를 봐서 저녁에 햄버거 먹으려고 롯데리아 가자고
햄버거 아닌 롯데마트에 도착 옆에 KFC버거 보임 기다려 달라고 요구
호텔↔햄버거 왕복 4km 기다린시간 포함 25분정도 호텔 도착
돈 50만동 (한화 2만5천원) 안주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인력거 빼고는 대체로 다니기는 좋았어요.
인력거는 진짜 바가지 씌우려는거.
(나트랑 카페에서 대충 가격은 알고감)
나트랑 먹자골목에서 바닷가 돌고
인터콘티넨탈 호텔까지 5만동에
갔어요.
탈때마다 맨뒷자좌석 자리 만들어주고
인사도 잘하고 친절하더라구요.
공항 ㅡ나트랑 시내 인터콘티넨탈호텔까지
갈때는 38만동.
그리고 이용한 그랩 택시 중에 카톡으로 예약해
주면 35만동에 해주겠다고 먼저 제안해서
마지막
호텔 ㅡ공항은 싸게 갔어요^^
호텔텍시는 친절해요
저도 달랏에서 나트랑까지 호텔택시 탔는데요
3시간 65만동에 왔어요
앱다운 받아서 결재 연계 시켜놓구 쓰니 정말 편했습니다.
어떤 기사는 내가 찍은 위치 반대편 가있구요.답승객없다고 "나 기다리다 간다 ㅋㅋ이러고 가버리네요..
그냥 가는줄알았는데 500원 정도를 빼 가더군요;
진짜 경기도 다낭시 라는 말이 느껴질 만큼 한국분들이 많았습니다...요즘이 비수기라서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사람이 더 많다고하던뎅...
신고하라 그럴걸 그러면 50만동 안줬을지도 모르고 경찰도 인력거한테 베트남 한국사람들 많이
오니 불친절하지 말라고 한소리 들었을텐데 아쉽네요
태국,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캄보디아,인도 동남아로 다녔지만 협박 받으건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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