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기를 봤네요.한국선수는 라이트급에서는 안 통한다고 했는데 너무 잘 싸웠죠.그게 경기내내 펀치 데미지가 쌓이고 있었던거죠.당시 쓰러진 김득구 선수 살리겠다고 한국 한의사분들도 미국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이전에도 시합중 사망한 복싱선수들은 있었지만 김득구님의 경기는 충격이 컸었는지 이후 12라운드로 변경되더군요.그래도 고최요삼님이 경기중 사망한 사건도 있었던거 보면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운동인거 같아요.홍수환님인가 누군가가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 하시는데 당시는 선수가 정신을 잃을것 같으면 세컨에서 암모니아를 흡입 시켰다고 합니다.그게 뇌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다고 하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 사람들은 자기 손에 사람이 죽으면
평생을 괴로워함
2000년대엔 유오성 주연의 <챔피언> 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
모친과...심판까지...저런 선택을 ..아고....
글도 본적있었네요…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썸타던 이쁜 여사친이랑 첫 데이트에 챔피언 보고
저녁 먹고 고백했는데 까였어요~ㅋ
나만 재밌었어 챔피언 ㅠ
서로해쳐먹을려고 권투협회만 5개라고....그리고 국제권투대회에서 우승해서 상금받으면 서로쳐먹을려고 난리...시바....
그 후. 김득구 가족의 비극까지 엄청난 뉴스거리 였었죠.
멘시니 라는 이름도 똑똑히 기억이 납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맨시니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그뒤로 1경기더하고 죄책감에 은퇴해버리고 김선수어머니자살 심판자살 그짐은 맨시니가 짊어지게되죠~~ 고인의예우차원에서 과장된 내용이있는데 초반3-4라운드까지는 김득구선수가 조금유리했지만 6라운드부턴 마니맞아서 9라운드에 다리가풀립니다
거기서 그만 두었다면 죽지않았을거라 예상됩니다~~
첫타이틀인만큼 작은관짜서 죽기로 경기하다보니 비운의 챔피언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어릴때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 합니다.
장사꾼 들 한테 놀아난거지.
맨시니는 인간적으로도 괜찮은 사람이였음.
사람을 죽였다는 자책감.
요즘 야차룰 운운하는것들.
사람새끼 아님.
유명우 경기 보려고 아버지랑 티비 돌려가며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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