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렴하고 튼튼한 손목시계 (디지털, 알람 기능 정도만),
2. 약간의 돈
(훈련소 논산으로 갔었는데, 3만원만 들고 오라고 해서 정말 딱 3만원만 들고 갔는데, 훈련소에서 쓰고 자대가서 쓰고 하다 보니 100일 휴가 교통비가 없어서 빌려 나왔습니다. 100일 휴가는 정기 휴가가 아니라고 교통비 지원이 없다고 했구요. )
3. 훈련소 '앞'에서 파시는 물품 세트는 일체 필요 없습니다.
4. 핸드크림 ,바세린 (겨울 군번)
5. 챕스틱 (반입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6. 입소 당일 점심 식사는 '절대' 훈련소 앞이나 인근에서 하지 마셔요. 세상 그렇게 맛없고 비싸고 불친절한 식당이 없습니다. 정말 드실 곳 없으면, 차라리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이정도인데, 지금 군복무랑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드님 건강하고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구축함 이상 사야 군생활 편합니다
이지스함이나 경항모급이면 끝난거구영
2월군번인 경험상..
핸드크림 / 바세린은 꼭 챙겨보내주시는게 ...
시계,수첩 밴드 깔창 보호대 등등 세트로 팔더라구요 그거 사줬습니다.
저희땐 사제품 일체 반입금지 였는데 요즘은 훈련소별로 가능한게 있다라구요.
제대하믄...아재취급받고....ㅠㅠ
또 이래저래 취직하믄...직장상사 구박받아... 아차..
군대에서.젤 필요한건.
계급 분기마다 여친~♡
1. 저렴하고 튼튼한 손목시계 (디지털, 알람 기능 정도만),
2. 약간의 돈
(훈련소 논산으로 갔었는데, 3만원만 들고 오라고 해서 정말 딱 3만원만 들고 갔는데, 훈련소에서 쓰고 자대가서 쓰고 하다 보니 100일 휴가 교통비가 없어서 빌려 나왔습니다. 100일 휴가는 정기 휴가가 아니라고 교통비 지원이 없다고 했구요. )
3. 훈련소 '앞'에서 파시는 물품 세트는 일체 필요 없습니다.
4. 핸드크림 ,바세린 (겨울 군번)
5. 챕스틱 (반입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6. 입소 당일 점심 식사는 '절대' 훈련소 앞이나 인근에서 하지 마셔요. 세상 그렇게 맛없고 비싸고 불친절한 식당이 없습니다. 정말 드실 곳 없으면, 차라리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이정도인데, 지금 군복무랑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드님 건강하고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도 주나 모르겠는데
훈련소가면 수양록하고 훈련노트 펜 다 줬었네여.
립밤 핸드크림 로션정도 될거구여. 깔창은 쿠션 좋은거 하나....
저는 훈련소때 활동화 속깔창 빼서 깔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여.
달달한~ 애교 섞인 위로를 잘 해주는 여친~ 필수품입니다아아아아~
밀려서 그런건지 올해안에 가기는 힘들거 같네요..ㅠ
현금 필요할 겁니다
군대는 정말 중간만 하면 편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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