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대표 혹은 당내 거물급의 성스캔들을 공개한다.
2. 당사자는 군말없이 자리를 떠난다.
3. 정의당은 석고대죄 하는 액션을 선보이고,
언론과 야당은 진보진영의 도덕성을 연일 물어뜯는다.
4. 2월 대정부질문, 임시국회 직전 정의당은 성추문에 관해
정당차원의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자 보궐선거 무공천을
발표하고 이를 발판으로 야당의 여당의 성추문등을 집중공략해
작게는 여당의 힘을 빼고 크게는 여당의 보궐선거 무공천을
노려본다.
3,4 사이에 뭔가 일이 틀어지고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왠지 밑져야 정의당 독박, 못먹어도 go 하는것
아닐까 하는게 아닐까 하는 궁금함이 생긴다...
선거비 보전도 못받을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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