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후 항암약을 복용중이신데 손에 힘이 안들어가신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식사나 생수 따는것도 힘들어 하시고 창문 여시는게 힘드십니다.
아직 두번 더 항암약을 복용하셔야 하는데 혹시 부산에 괜찮은 간병인 구할수 있을까요?
머 24시간 붙어계실 필요 전혀 없구요.
오전 오후 대여섯시간 정도 오셔서 식사와 반찬 그리고 간단한 청소 정도만 해주시면 되는데
혹 다른분들은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후 항암약을 복용중이신데 손에 힘이 안들어가신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식사나 생수 따는것도 힘들어 하시고 창문 여시는게 힘드십니다.
아직 두번 더 항암약을 복용하셔야 하는데 혹시 부산에 괜찮은 간병인 구할수 있을까요?
머 24시간 붙어계실 필요 전혀 없구요.
오전 오후 대여섯시간 정도 오셔서 식사와 반찬 그리고 간단한 청소 정도만 해주시면 되는데
혹 다른분들은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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