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요 ㅋ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그 자체로는 아무 가치도 없는 게임머니에 불과합니다. 당장 다음주에 미국에서 새로운 가상화폐를 미국정부가 공인해서 만들겠다 하는 순간 기존 비트코인은 휴지조각 아니 데이터 쓰레기 됩니다. 화폐는 애시당초 거기에 의미와 신뢰를 부여하고 보장해주는 주체(즉 정부나 중앙은행)가 필요합니다. 그게 없는 화폐는 화폐가 아니져
@위지천하 화폐를 인정하는 주체는 사람이지 정부가 아닙니다..
기존 화폐는 복사나 발행의 문제로 보증 기관이 필요하고 그걸 통해 신뢰를 얻었지만,
암호화화폐는 발행 순간부터 수가 정해지고 여러기술의 증명을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각각 다른 형태의 암호화 화폐가 발행되고 유통 되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보시면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는 사람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기존 화폐는 복사나 발행의 문제로 보증 기관이 필요하고 그걸 통해 신뢰를 얻었지만,
암호화화폐는 발행 순간부터 수가 정해지고 여러기술의 증명을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각각 다른 형태의 암호화 화폐가 발행되고 유통 되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보시면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는 사람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비트의 점유율이 30퍼대로 내려가고
리플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올라가고있습니다. 탈중앙화의 대표코인은 내려가고 절대중앙화코인은 흥하고있지요.
코어측의 힘만으로는 이제 뭘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구요. 알트와 동전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으나 버블이 한번은 꺼질때가 됐습니다.40퍼가 아닌 80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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