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게 현명하신 어르신, 형님들 여자친구의 친구 결혼식을 쨉혀서 같이 가는데 울산에서 서울까지 ktx타고 가서 저도 축의금도 내야하겠죠..? 가기가 싫습네다.. 일요일 새벽부터 움직여서 하루 다 날아가겠네요 ㅠㅠㅠ 축의금 낸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행님들 여자친구는 당연히 냅니다요)
국게 현명하신 어르신, 형님들 여자친구의 친구 결혼식을 쨉혀서 같이 가는데 울산에서 서울까지 ktx타고 가서 저도 축의금도 내야하겠죠..? 가기가 싫습네다.. 일요일 새벽부터 움직여서 하루 다 날아가겠네요 ㅠㅠㅠ 축의금 낸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행님들 여자친구는 당연히 냅니다요)
여친이 내야죠
축하하는 자리니 좋게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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