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의 결론이 대세같이 보여지긴 하지만 뭔가 아쉬워서 써바유.
수포자인 제가 보기엔 블록체인이라는게 리만가설의 연장선에 서있는 암호코드인디
이게 현재의 컴퓨터로는 풀리지 않고 향후에도 당분간은 해킹되지 않는거 맞나유?
근디 블록체인이라는게 디지털코드지문 같은건가유?
온라인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코드(암호)라서 일명 말하는 4차산업과 함께
화폐의 기능이 가능하다는 건디.
각 국가의 통화 개념이 무너지는 건가유?
김진화소장?이 말씀하신 부분에서 삼성이 러시아쪽에 칩개발을 의뢰했다고 하는건
삼성이 하만카돈을 인수한 부분과 연관이 있는거 아닌가유?
하만카돈의 계열중에 유럽시장의 네비게이션의 정통성을 가진 업체가 있는걸로 아는데
자율주행자동차의 암호화를 위해서인건 아닌가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온라인데이터의 암호화 인데
가정으로 들어오는 자동기기의 해킹방지를
위해서 만들어 진거 아닌가유?
형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려유.
야덩이 p2p에 저장되는 방법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화폐로써 역할 못함.
채굴하는데 막대한 에너지낭비를 초래하는 비효율적인 화폐임
그래서 도박을 만들어 버린거임.
화폐를 만들려 했으나 결론은 도박임이 증명됐음
야덩이 p2p에 저장되는 방법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화폐로써 역할 못함.
채굴하는데 막대한 에너지낭비를 초래하는 비효율적인 화폐임
그래서 도박을 만들어 버린거임.
화폐를 만들려 했으나 결론은 도박임이 증명됐음
시민작가님도 이번엔 ...
이론상 무한의 시간만 있다면 아무리 복답한 암호체계라도 100% 돌파 가능하죠.
다만 현실적으로 해킹에 드는 비용 대비 해킹성공에 의해 얻는 이익이 - 나올경우 이는 해커들이 해킹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보안상 안전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은행 서버를 해킹해 1억의 수익을 예상한다 쳤을때 그 서버를 해킹하는데 2억의 자원이 들어간다면, 혹은 서버를 해킹하는데 100년의 시간이 든다면 해킹할 필요가 없겠죠...
블록체인의 경우도 이론상 해킹은 가능합니다.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블록의 51%이상을 동시에 해킹이 가능하다면 해킹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 분산화 되어있고 망 형태고 죄다 퍼져있는 노드들의 51%를 한번에 해킹하는것이 현재 기술적으로는 불가능 하다는것이 대세죠.
일정코드를 한기업에서 분산화하지 않고 한 금융기관에 제공한다면 털수있다는 거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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