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혼자만 끙끙앓다가 제가 죽을거 같아 보배분들께 여쭤봅니다. 술기운에 못이기고 문의를 드리는 지금. 보배를 흥신소로 여기는거 같아, 여러분께 사죄드리고 여쭤볼께요.
집나간 배우자 찾고 증거 모으는게 불법인가요?
다른지방(울산)과 주거지?(대구) 왔다갔다하며 지내는거 같습니다.
평범가정을 원했던 제 인생과 많은 아픔을 겪고 태어나 일찍 철이든 5살된 딸아이의 인생 엿먹인 배우자를 합법적으로 엿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먼저 혼자만 끙끙앓다가 제가 죽을거 같아 보배분들께 여쭤봅니다. 술기운에 못이기고 문의를 드리는 지금. 보배를 흥신소로 여기는거 같아, 여러분께 사죄드리고 여쭤볼께요.
집나간 배우자 찾고 증거 모으는게 불법인가요?
다른지방(울산)과 주거지?(대구) 왔다갔다하며 지내는거 같습니다.
평범가정을 원했던 제 인생과 많은 아픔을 겪고 태어나 일찍 철이든 5살된 딸아이의 인생 엿먹인 배우자를 합법적으로 엿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은 나름 사립탐정 정도로
팀웍으로 움직이던데요
그냥 잊으시고 따님과 잘 사실 생각 하세요.
바우님 인생이 더 걱정 입니다.
이쁜 딸아이 잘 챙기시고 바우님 잘사시면 알아서 찾아 옵니다.
그때 진짜 모질고 차갑게 대하세요
바우님 좋은일 생기시고 따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픔이 많아 일찍 철이든 딸아이 보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나 묻고 지나간게 골백번은 되는거 같아 더는 못버티겠어서요
현실은 생각보다 더 차갑습니다.
어떻던 지금은 지극히 차가운 선택과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감정에 치우치다 바우님 남은 인생과 따님의 안위를 생각 하십시요.
지그은 지극히 차갑게 일만 열심히 하고 살고 있는거 같네요. 담배 한대 피는 2분동안에도 잡생각에 사로잡혀 미칠거같아 몸을 혹사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러나, 배우자 요청에 호구마냥 이용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랑인지? 미련인지? 아쉬움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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