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입니다 결혼은 7년차 입니다
늦게 결혼 했죠
부부관계시 3년전부터 몰래약을 먹고 합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약을 먹어도 스질않아요
하 이거 유부남들은 아실겁니다
서질 않으니 오만가지 욕먹습니다
미치것어요 약을바꾸면 될까요?
근데웃긴건 안방에서 쫒겨나 작은 침실에서 잘땐 요놈이 반응을보입 니다
그래서 자기야하고 들어갔다 다시 꼬무룩 ㅠ
얻어터지고 나오죠
이게 요즘 계속반복되니 미치겄습니다
약을 바꺼 볼까요? 팔팔정 처방받아 먹어요50 미리로다가
당장 해결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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