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파트 여성전용 주차장 때문에 씨벌.. 존나 짜증폭발
헬스장에서 운동 후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급똥이 마려워서 미친듯 집에도착했지요 너무배아파 여성전용라인에 원래 잘 주차안하는데 입구랑 가까워 스피드하게 주차하고 가려고하는데
아가씨한분이 '어~거기 여자들 주차하는곳인데 저 주차하게 자리좀 옮겨주세요' 하더라구요
말을 섞을시간이 없었어요 너무배아파서 그냥 못들은척 엘레베이터쪽으로 걸어가는데 저기요 사람말하는데 그냥 가시면 어떻해요 합디다
바지에 지릴꺼같은데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죄송한데 지금 장애인주차한것도 아니고 제가 좀 바쁘니까 다른곳에 주차하세요 하고 돌아서는데 개같은년이 아니 저기요 여기 여자들 대는곳이라구요 라고하자마자 아이씨발 지금 자지때러 병원갈꺼니까 다른곳에 주차하라고요 하고 존나 뛰어올라가서 쾌변때리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네 아침부터 지금까지 그아가씨 생각나서 오늘 개같은년 니 생각하면서 딸치고 잔다 내가씨발년
제목보고 들어왔네요 ㅜㅡ
딸친다고 하는거 보니 이쁜듯
이해하세요 호의와권리를 구분 할줄알면 참 좋을텐데
여성우선이 맞는 말입니다...
즉, 그냥 아무나 주차하면 되요..
다시말해 남성이 여성을 배려해서 가능하면 양보해달라는 말이구요..
법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
어떤 한남충이 여성전용주차공간에 차 대고 가길래
여성전용이라고 다른곳에 주차 해달라고 몇 번을 말하니 욕하고 그냥 올라갔습니다.
한남충들 너무 싫어요...
- 페미니즘을 가장한 사이트에 등록 될지도 모를글,
여성이 주차가 힘들면 차를 몰지 못하게 하는게 상식적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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