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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때울 장소가 없네요.
예전엔 오락실도 당구장ㆍ볼랑장ㆍ카페을 다녔겠지만
코로나 시국에 갈곳이 없네요.
들판에 나와 돌아다니다 잠시 길가의자에 앉아서 혼밥하며 한숨만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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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일어나실 계기를 마련해 보아용~~
집대장님도 편하게 쉬다 시작하라는데.
토렴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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