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어디 사람이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네인가?
개독 쓰레기들 말고는 하루 빨리 탈출해야 하는 지옥일 뿐이지.
오세훈 찍어주고 시장 만들어 준 것들끼리 지옥도 허벌나게 그리면서 살아가려면 오세훈이 서울시장 되는 것이 필요하다.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은 경기도로 충청도로 모조리 탈출해서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만일 박영선이 개독 쓰레기 청소 확실하게 해서 제정신 가진 사람들만 살아가는 동네로 서울을 변화시키겠다는 확고한 공약이 나오고 실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차라리 1년 짜리 지옥을 처절하게 겪어보게 하는 것도 너쁘지 않을듯.
물론 제정신 가진 서울시민들에게는 안된 일이기는 하지만서도..
뭐..어쩌겠는가?
철 없는 젊은 애들이 직접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다는데..
1년 허벌나게 당하고 나면 철 좀 들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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