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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같은 친구가 있어
댓글 달아 줬는데
욕만 먹었네요.
어제의 행동을
오늘 바뀐 법 기준으로 욕을 하다니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의견이다 싶기도 하지만
뭔가가 부족한 사람이다 생각하며 지나가기로.
역시 보배에서는
편향된 진지한 글에 댓글은 안다는게 답이라는 것을
오랫만에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점심 늦으신 분들 맛점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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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재택근무 중이라 이렇게 가끔 들어옵니다.
밤 9시부터 다시 일을 해야 해서
낮에는 조금씩 쉬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
코로나 끝나면 언제 맥주라도. ㅋ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 일산 생각 납니다 ^^
해외 장기 출장 일정이 잡혀서
내년에나 뵐수 있겠네요.
하여튼 건강 하시고 그때 뵈요. ㅋ
맛점 하세용
커피 한잔까지 했고
보배 기웃 거렸으니 다시 일 해야죠.
오후도 화이팅요.
맛점하세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화이팅 하는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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