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조언과 응원, 그리고 관심에 힘입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어제 410호 남자는 영장 발부되어 강제수사 진행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앞으로는 차량이 막힐일도 없을꺼라 합니다.
렌트카는 업체에서 왔는지 차 살펴보고 가지고 갔다고 해요.
벤츠는 410호 주차공간에 예쁘고 반듯하게 주차했고
타동에 남아있는 은색 오피러스와 비엠7시리즈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집도 팔았다고 계약서 보여줬다네요.
그냥 여길 떠나려고 했나본데, 안되죠..
강력한 처벌을 기대하고 있구요~
통행방해? 모욕? 사기미수? 업무방해? 공갈? 죄목이 뭔지 궁금하네요.
이제 다음차례는 공범인 여자이고
주민들 피해 꼭 보상받으려 합니다.
주민들은 4월 1일 주차장이 해제된 것에,
매년 만우절을 또다른 기념일로 지정하려고 합니다.
이 일을 통해서 어려울때 사람다운 사람과 거를 사람도 알아보게 되었고
친분도 생겼으니 좋은 점도 있네요 ㅎㅎ
남은 소식도 간간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종결되면 좋은 소식만 가지고 보배에 오고 싶네요^^
보배회원님들, 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따듯하고 한가족 같은 마을 되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보배형님들 엄치척!!
첫째는 인성이요. 둘째는 재산입니다.
그 두가지 모두를 갖지 못함이 만천하에 들어났군요.
주민들 피해에 비하면 뭐 만족할만한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진짜 혼쭐이나야되는데
법 잘 안다더만
이제 그 년도 같이 보내버림 되겠네요
축하드려요
빌라소식~소소한 이야기꺼리도 함께해요~~^^
법을 안다는 애가 이런 더러운 짓을해!!
후기로 처벌되었다는 글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어쩌나 저쩌나 벌금형은 내야지.
처벌을 받아야지...그냥 내보내고 내비두면 저런놈들 계속나올거에요
그 법에 박살나지
정신병이 있는것 같던데 치료부터 시켜야 할듯
추천 드립니다.
그 사람 정체가 궁금하네요
제가 분당 신혼집때 그랬거든요.
세탁소, 중국집, 치킨, 피자, 족발...
전화 걸어 몇동 몇호라고만 하면 끊어버림.
약 3개월 후에 세탁소 사장님께 제발좀 끊지 마시라며 통화 이어가고 여쭙다 사실을 들었답니다.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었는지.
세상 똑바로 살지 않는 것들 은근 많은듯요.
신상 털리길 바라는 마음과
축하 드려요.
강력한 처벌받길 기도합니다.
잘 해결되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주위에 피해를 주는 인간은...인간벌레 입니다............(권선징악)
상식없는 년놈들은 법보다는 폭력으로 다스려야 되는데
법으로 처리한다는게 아쉽네요.
저런건 왜사나 모르겠네
아주 탈탈 털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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