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봤는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조잘조잘대면서...
인삼이 어떤지 한 번 보고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인삼을 보여줘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ㅎㅎㅎ
마침 인삼 나눔을 하고 계신 졸리2님이 계셔서 문자를 남겼는데...
나눔인원은 다 찼지만 교육(?) 목적은 오케이 하시면서
인삼을 보내주셨네요^^
한두뿌리 주실 줄 알았는데 꽤 많이 주셔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에게 먹인 결과는 ㅋㅋ
첫째는 쓰다고 싫다고 하고
인삼 보고싶다는 둘째는 그래도 잘 먹네요^^
아이들에게 산교육을 시켜주신 졸리2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랫니는 뻐드렁니에
윗니 양옆은 반짝반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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