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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아픔의 시간 뒤에 두배의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저희 부부 둘 다 초보 중의 상초보 부모라 안고 분유 먹이는 것조차 너무 조심스럽고 떨립니다.
더 감사한건 아들, 딸 남매라 행복이 더한 것 같습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부끄럽지 않게 잘 키우겠습니다.
형님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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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추천 2 접니다.
산모도 건강하시기 바라고
예쁜 쌍둥이 아가들과 꽃길만 걸으세요
아가들이 너무 예뻐요 *^^*
저희부모님께소 참 힘들게 키우셧... ㅠㅠㅠ
응원합니다!! 예쁘고 바르게 키워주세유 ㅎㅎㅎ
우리 쌍둥이 태어난 날 기억 나네요.
나는 그냥 아무 느낌이 없었고, 내 인생에 무슨일이 벌어 지고 있는 느낌은 받았어요.
지금은 19세, 얘들 크니 좋긴 좋군요. 가족이 4명이 되는 처음 느낌을 요즘에야 느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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