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 노선영 두고 전력질주하자 당황하는 표정의 밥데용 코치
21:20 - 격려의 의미인지 왜그러냐? 의 의미인지 뭔지 모를 팔동작의 밥데용 코치
21:30 - 뒤쳐진 노선영선수 박수치며 격려하고 골인지점에 다다르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밥데용 코치
21:55 - 한국코치에게 가서 심각하게 얘기하는 밥데용코치, 한국인 코치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i don't know' 라고 말하는듯
22:25 - 먼저들어오는 박지우 툭툭 쳐주고 바로 노선영선수한테 가서 위로하고 길게 이야기 하는 밥데용 코치
23:00 - 따로 앉아있는 김보름, 박지우 선수 쪽을 노려보는 노선영 선수
23:30 - 다시 노선영 선수에게 다가가서 한참 입을 가리고 무언가 이야기하는 밥데용 코치
25:40 - 아직까지 경기 후 눈길조차 주고받지 않는 노선영 선수와 박지우, 그리고 두 선수와 멀찌감치 앉는 노선영
26:30 - 결국 노선영선수와 눈 한 번 마주치지 않고 어디론가 같이 가는 김보름,박지우
27:15 - 계속 노선영 선수 주변에 있다가 한참 이야기하는 밥데용 코치
29:00 - 세 선수 사이에 있다가 박지우,김보름에게 뭔가 이야기하는 밥데용 코치 (김보름은 핸드폰하는중)
30:30 - 역시나 노선영 선수와는 눈도 안마주치고 퇴장하는 두 선수, 밥데용 코치는 다시 노선영 선수에게 가서 토닥여줌
31:50 - 노선영 선수 밥데용 코치와 퇴장
32:25 - (퇴장한게 아니었네요) 코칭스탭쪽으로 이동해서도 김보름, 박지우와 한국인 코칭스탭들은 노선영 선수 거들떠도 안보고
계속 밥데용 코치만 노선영에게 이야기하면서 어깨 두드려주고 퇴장도 둘이만 따로 함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 드림캐쳐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거죠
그게 암묵적으로든 공개적으로든 노선영 가까이하지말아라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거죠
그게 암묵적으로든 공개적으로든 노선영 가까이하지말아라
노선영 선수가 자리 비우니 박지우가 급히 일어나 김보름 쪽으로 다가가 노선영쪽을 힐끔힐끔 눈치보며
짧게 나눈 대화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너희 두명과 빙신연맹이 잘못한거지
항상 나오는 이야기이고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지만
이번에 빙신 영맹 해체해서
새로운 빙상연맹 만들고
이번 팀추월 관련자들 늙어 디질때까지
국대마크 못 달게 하자 선수 코치 스텝 전부다
힘에 의해 어쩔수 없었다라는 변명조차 통하지 않게
문제는 세사람의 작전이 마지막에 전력질주 해서 각자 랩타임 체크나 하자라고 합의 가 된것이 아니라 두사람만 그걸 알고 있는 사항인듯한 경기 후 영상과 인터뷰가 문제라고 봅니다.
저러니 랩타임 이야기나 하고 있지. 에휴~~
선수나 감독 스탭들이나.. 초딩 운동회에서도 저런식의 경기는 안할건데.. 올림픽에서 하고 있었으니.. 참~~
이런상황을 생각을 하긴했...
아주 계획적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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