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스커버리나 집의 랭글러, 벤츠 G바겐이 정답 !!! . 막연히 생긴 모습과 영화에서의 화려한 활동으로으로 "허머"라고 얘기하시는데......우리 나라의 지형상 특징에서는 차폭이 너무 크고 앞 본네트 끝이 운전석에서 잘 안보여 산악 지형에서는 생각만큼 제값을 못하는 차입니다. 차라리 툭 터인 사막길에서는 잘 달리겠지만.......
험머는 잘 모르겠지만 군용을 그대로 계승한 험머H1이나 군용 험비는 오프로더에 있어 거의 지존 입니다.
전에 티비에 보니까 그랜드 캐년 돌산을 험비로 올라가면서 관광시켜주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군용이다보니 한쪽 타이어가 터져도 시속 60km이상 달릴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군은 사막 밀림 가랄거 없이 전세계에 퍼져 있으므로 어떠한 조건에도 달릴 수 있는 차량 입니다.
전에 티비에 보니까 그랜드 캐년 돌산을 험비로 올라가면서 관광시켜주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군용이다보니 한쪽 타이어가 터져도 시속 60km이상 달릴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군은 사막 밀림 가랄거 없이 전세계에 퍼져 있으므로 어떠한 조건에도 달릴 수 있는 차량 입니다.
허머는 험로주행상 큰 차체로인해 제한이 많을꺼 같기도 하고
튜닝하지 않는이상 아주 험한 오프로드엔 힘들듯
각각의 바퀴마다 감속기어다 별도로 달려있고 어떠한 험로라도 주파가능합니다.
물어볼것도 없지요. 랜드로버도 좋고 지바겐도 좋긴하나 순수히 오프로드 성능면에선 험비를 따를차가 없습니다. 유니목도 좋긴합니다만 험비보단 한수 아랩니다.
왠 비교불가차량들이 나오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