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책도 내고 꾸준히 칼럼도 쓰는 점주인데 제목이야 데스크에서 뽑을테니 자극적인거야 그러려니 하더라도 내용을 보면 비판보다는 비난과 조롱이 많아 개인적으로 불쾌하더군요.
편의점주가 정치색을 표현하지말란법은 없지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정치색을 표출하면서 자사로고박힌 유니폼입고 인터뷰하고 사진찍는데 대한 우려라도 표할법 하건만 고객센터에 몇 번이나 문의글을 남겨도 대꾸도 없어서 손절했습니다.
안가고 안사고 있지만 GS리테일 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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