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달에 가고 우주선을 발사하는 시기만 해도 소련과 미국 두나라가 먼저 도착하는냐 우주기술이 누가 첨단이냐 경쟁하던 시기라 사실 달에 뭐가 있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자국 국민들 세계에 미국과,소련이 자기들 우주 기술을 자랑하고 과시할려고 경쟁적으로 달에보내고 우주선을 발사했지만 소련 붕괴되고 ,나가리 되면서
미국만 굳이 달에가서 딱히 뭐할것도 없는 마당에 돈이 수백조가 드는 달에가는게 무의미해서 지금은 안가는것임
차라리 우주정거장 위성발사해서 우주 탐색하는게 더 나은장사라 지금은 달에 안기는것
달 착륙선이 상승할때는 착륙할때 사용했던 다리가 달린 받침(하강선)은 발사대로 이용하여 달표면에 두고 상승부만 발사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달 표면에 두고 온 착륙선이 그대로 달 표면에 남아있어요^^
착륙선 상승부에 설치된 추력엔진은 약 1500kg정도의 추진력을 발생시키는데, 달 표면에서는 사실 지구 표면처럼 큰 추력이 필요 없습니다. 중력이 작을 뿐더러 공기가 없어서 로켓의 상승을 방해하는 요소가 거의 없거든요.
달 표면에서 출발하여 달궤도에 기다리고 있는 모선과 도킹하고요, 이 때 역시 모선 역시 달궤도를 공전할때 에너지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궤도 수정만 하면 되거든요..
지구로 돌아오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지구쪽으로 어느정도 궤도를 정하면 나머지는 지구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끌려오거든요..
물론 육지가 아닌 바다에 떨어지기 위해 정확히 계산된 궤도로 진입해야 하지만, 바다가 생각보다 넓어서 당시의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때는 그렇게 여러번 갔다면서 왜 지금은 안가느냐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안갑니다;; 기껏 해봐야 달에서 먼지나 돌맹이정도 가져오기 위해 그정도 비용과 위험을 무릅쓰기에는 이제는 달착륙의 의미가 퇴색했죠..위험을 잔뜩 무릅쓰고 달에 갔다온다고 누가 돈을 지원해 주나요.
그래서 요즘 우주개발은 상당부분 민간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민간인이 최초로 여행가듯 달에 착륙하고 달 표면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꽤나 이슈가 되겠네요^^
@상식이정의
이륙 모듈의 무게는 4.7t으로 대형 승용차 두 대 반 정도다. NASA는 폭발하는 볼트를 이용해 이륙 순간 이륙 모듈이 착륙선과 분리되도록 했다.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 정도다. 이를 기준으로 이륙 모듈 두 대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성능의 로켓이 설치됐다. 중력이 작다 보니 로켓 소형화도 가능했다.
이륙 모듈에는 2개의 액체 연료 탱크와 16개의 자세 조절 장치가 설치됐다. 모선인 아폴로 11호와의 도킹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조절했다. 착륙선과 이륙 모듈에는 아폴로 11호와 통신이 가능한 S-밴드 안테나가 각각 달렸다.
[출처: 중앙일보] [음모론에 맞선 과학] 울퉁불퉁 달 착륙선으로 다시 이륙? 공기 없고 중력 약해 가능한 일
따라서 C = 3050m/s 이고, ΔV=2.3km/s 이다.
달 표면에서의 탈출속도는 2.4km/s이고, 계산 결과는 여기에 약간 모자라지만 상관없다. 왜? 바로 달을 떠나서 지구로 가는게 아니라, 사령선과 도킹 후에 사령선으로 옮겨타고 집에 가기 때문. 따라서 사령선 궤도까지 올라갈 연료만 있으면 되므로 저정도 ΔV만으로도 충분하다.
달에서 지구로 오기위한 방법이나 알려줘봐
지금기술이 월등한데도..누가 오지말라했냐?
아이고 세상아 세상아....
달에서 지구로 오기위한 방법이나 알려줘봐
음모라 하는 사람들 주장 들어보면 맞는것 같고,
반사판 보면 또 갔다온거 같고..........
지금기술이 월등한데도..누가 오지말라했냐?
최소 아폴로가 몇번이나 달에 갔다는 지식정도는 알아야죠
미국만 굳이 달에가서 딱히 뭐할것도 없는 마당에 돈이 수백조가 드는 달에가는게 무의미해서 지금은 안가는것임
차라리 우주정거장 위성발사해서 우주 탐색하는게 더 나은장사라 지금은 달에 안기는것
생각하겠네...
착륙선 상승부에 설치된 추력엔진은 약 1500kg정도의 추진력을 발생시키는데, 달 표면에서는 사실 지구 표면처럼 큰 추력이 필요 없습니다. 중력이 작을 뿐더러 공기가 없어서 로켓의 상승을 방해하는 요소가 거의 없거든요.
달 표면에서 출발하여 달궤도에 기다리고 있는 모선과 도킹하고요, 이 때 역시 모선 역시 달궤도를 공전할때 에너지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궤도 수정만 하면 되거든요..
지구로 돌아오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지구쪽으로 어느정도 궤도를 정하면 나머지는 지구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끌려오거든요..
물론 육지가 아닌 바다에 떨어지기 위해 정확히 계산된 궤도로 진입해야 하지만, 바다가 생각보다 넓어서 당시의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때는 그렇게 여러번 갔다면서 왜 지금은 안가느냐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안갑니다;; 기껏 해봐야 달에서 먼지나 돌맹이정도 가져오기 위해 그정도 비용과 위험을 무릅쓰기에는 이제는 달착륙의 의미가 퇴색했죠..위험을 잔뜩 무릅쓰고 달에 갔다온다고 누가 돈을 지원해 주나요.
그래서 요즘 우주개발은 상당부분 민간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민간인이 최초로 여행가듯 달에 착륙하고 달 표면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꽤나 이슈가 되겠네요^^
작은 발화체로도 충분히 이륙이가능함.....
무슨수로 발화를하며 추력을 얻음?
이륙 모듈의 무게는 4.7t으로 대형 승용차 두 대 반 정도다. NASA는 폭발하는 볼트를 이용해 이륙 순간 이륙 모듈이 착륙선과 분리되도록 했다.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 정도다. 이를 기준으로 이륙 모듈 두 대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성능의 로켓이 설치됐다. 중력이 작다 보니 로켓 소형화도 가능했다.
이륙 모듈에는 2개의 액체 연료 탱크와 16개의 자세 조절 장치가 설치됐다. 모선인 아폴로 11호와의 도킹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조절했다. 착륙선과 이륙 모듈에는 아폴로 11호와 통신이 가능한 S-밴드 안테나가 각각 달렸다.
[출처: 중앙일보] [음모론에 맞선 과학] 울퉁불퉁 달 착륙선으로 다시 이륙? 공기 없고 중력 약해 가능한 일
연료, 산화제 탱크 부피: 36ft^3 = 1.02m^3
연료 탑재량: 2011lb = 912.2kg
산화제 탑재량: 3217lb = 1459kg
연료: Aerozine-50
산화제: N2O4
이제 이 수치들이 정확한지 계산해 보자.
탱크의 부피와 추진체의 밀도를 이용해서 추정 탑재량을 계산해 보고 실제 탑재량과 비교해 보겠다.
연료 탑재량(추정): 1.02m^3 * 903kg/m^3 = 921kg
연료 탑재량(실제): 912.2kg
산화제 탑재량(추정): 1.02m^3 * 1450kg/m^3 = 1480kg
산화제 탑재량(실제): 1459kg
연료와 산화제 추정량과 실제량이 각각 0.96%, 1.44% 이내에서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과연 저 양의 추진체가 달 표면에서 탈출하기에 충분한 양인지 확인해보자.
로켓에 대해 다음 식이 성립한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을 찾아보던가 역학책을 뒤져봐라.
ΔV: 로켓의 속도 변화
C: 연소가스의 분출속도
, : 로켓의 연소전/연소후 질량
F: 로켓의 추력
q: 추진체 소모율
상단부 질량(추진체 제외): 4700lb = 2132kg
총 추진체 질량: 5228lb = 2371kg
엔진 추력: 3500lb = 16kN
추진체 소모율: (4.3+6.9)lb/s = 5.1kg/s
출처: http://www.hq.nasa.gov/alsj/LM09_Main_Propulsion_ppMP1-22.pdf
따라서 C = 3050m/s 이고, ΔV=2.3km/s 이다.
달 표면에서의 탈출속도는 2.4km/s이고, 계산 결과는 여기에 약간 모자라지만 상관없다. 왜? 바로 달을 떠나서 지구로 가는게 아니라, 사령선과 도킹 후에 사령선으로 옮겨타고 집에 가기 때문. 따라서 사령선 궤도까지 올라갈 연료만 있으면 되므로 저정도 ΔV만으로도 충분하다.
좀 의미 있는삶좀 살아라 야들아.
성경걸고 물어볼정도면 술집 주정 정도 떠오르네.. 거기에 응대해줘야됨? ㅋㅋㅋㅋ
정설은 달에 간건맞는데
포장을 위해
약간 연출효과를 넣긴했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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