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가 평생 혼자키워서
집도 5억가까이 되는집 빚도없이 해줬지..
국내 5대 대기업다니고...
근데,, 그 기업이 월급이 짜서 15년차인데도 4백이안되서
마누라가 열라구박하고.. 주말에 잠좀 잤다고 애들하고 안놀아준다고 구박받고,
자긴 주말에라도 나가야겠다며 형님 애보라고 시킴...
그 형수는 손재주도 있어서 밖에 나가서 알바나 하다못해 작은 가게라도 차리면
한달에 2백은 그냥 벌겠던데,, 일은 죽어도 안한다네..
어쩌다 한달 특별히 알바뛰어서 백만원 들고오면 그렇게 형님이 기뻐하는데,
그마저 본인 쇼핑비용으로 다 써버림.
낮에는 친구들과 커피타임.
별거아닌거 같아도.
진짜 불쌍함.......... 뭐냐 남자의 인생이.
그리고 최근 몇년 회사 임원들은 블라인드로 줄줄이 성추행으로 다 퇴직함.
거기는 부장급도 걍 나부랭이 수준으로박봉이더라는..
저건 주작임
15년차에 400이면 심했네
거기는 부장급도 걍 나부랭이 수준으로박봉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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