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투사건으로 일반인들이 연예인의 '무너짐' 에 열광까지 하도록 너도나도 끌어내리려고 하는것은,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함에 있고,
반면 유명 연예인들은 일한것에 비해 부와 명예를 엄청나게 얻는 불로소득의 정점에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일반인들은 그들의 부를 끊어버리기 원하는것이 제 1 이다.
그만큼 연예인들은 말도안되는 수입을 올리면서 자랑을 한다던가(집공개나, 비싼 차를 으시대며 끌고다니는 행동)
겸손하지도 않고, 뭐하나 책잡힐 행동을하면 절대안된다는걸 명심해야 할듯.
머싯다
일반인들한테 인사잘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할거 같죠? ㅎㅎㅎㅎㅎㅎㅎ 절대... 네버...... 자기가 잘나서 된줄암.
선거철 에 반짝 그후 ..... 똑같습니다......
모범적으로 잘 살아가는 연예인 좋아하고 범죄자는 비난하고 뭐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게 상식과 정의죠~~~^^
공중파가 안되면 영화나오면 됩니다. '이경영'을 보세요
연기력또는 인기 있으면 씁니다. 문화 예술계는 일년내내 미투해도 저거 안 없어져요.
장자연 사건 보세요 정치인과 기업인,언론인 에게 소모되는 연예인이 없을까요
.미투는 정치와 기업인 ,언론사회에서 터져 나와야 하는거죠
대중에게 장난감 던져준 겁니다.
언론에서 대중에게 도덕성을 강조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올때는 더러운 사건을 감출때 애용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