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다며 소문난 빈스얼랏을 다녀왔습니다.
예쁜 여친과 밥먹으러 갔다가 마침 근처에 있길래 응원차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GS25 사태에 묻히는것 같아 일부러 여친에게 미리 말하고 갔네요.
일단 인테리어가 예쁘구요, 원두를 좋은걸 쓰시는지 커피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예상대로 메퇘지들은 안보입니다.
근처에 계신 회원님들 계시면 응원차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에 워터마크 박았으니 메퇘지들이 무단으로 사진도용시 법적처벌 들어갑니다.)
남자분도 잘생기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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