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포츠건 프로는 시장성있는 종목이면 기업이 스폰서 계약으로 후원을 하던지 인기있는 종목이면 관중 수입으로 대전료 받고 또 그 주관 협회에서 게임을 만들어 대전료 지급하면서 그 종목을 유지하는데 뭔 늠의 자기 돈벌려고 포로선수가 됐는데 국가에서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딸이나 애비나 징징거리는거지? 무패면 국가에서 지원해줘야하는건가?
그리고 끈금없이 국가 지원 없는거 하고 북한 눈치봐서 그런거냐는 인터뷰는 뭐냐? 애비가 뭐하는 인간인지 궁굼하네. 국짐당 당원인가?
너 하고 싶은거 꼴리는데로 하면서 복싱에 무슨 지원을 또 해
북에서 왔다고 너네 밑에 꼴아박은 돈도 아깝다
그리고 끈금없이 국가 지원 없는거 하고 북한 눈치봐서 그런거냐는 인터뷰는 뭐냐? 애비가 뭐하는 인간인지 궁굼하네. 국짐당 당원인가?
다시 북으로 가라 그럼. 거기서 노동당 지원받으면서 실컷 운동해라. 자유를 얻으니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만만해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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