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좋은날 태어나셨네요.
오늘 태어난 사람들이 다들 미남미녀라던데..
축하인사는 서로 퉁 칩시다요..+_+
오늘 생일인데 기분이 좀 꿀꿀하네요.
엄니가 아들 생일을 기억을 못하심.ㅜㅜ
제 생일을 안챙겨줘서 서운한게 아니라
이젠 늙으셔서 아들 생일도 까먹으시는게 안타까워서요.
혹시 미안해 하실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합니다.
아.. 안늙으면 안되나 싶네요.
끝.
좋은하루 되시길^^
일은 많지만 생일이라 그런지 막힘 없이 술술 풀리네요.ㅎㅎ
10년후에 뵙겠습니다.+_+
^~^v
더 왕성한 봅질 기대합니다
만수무강하시옵소서 ㄷㄷㄷ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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