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부근 반대차선에 주청차되어있던1톤화물차가 후진하면서 보행자와 추돌한사건입니다 보행자는 중1여학생이구요 당시 인도는 공사중이여서 차도로 진행중이였고 화물차는 상가에 물건배달하고 차로이동후 시동걸자마자 바로 빠른속도로 후진을합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 부근까지 가다 후진차량을보고 피했으나 빠른속도로 오는차량을피하기는 역부족이여서 조수석후미추돌후 넘어져 충돌지점에서 약3미터 바뀌에끌러 뒤로밀린뒤 복부에 타이어가 역과한사고입니다 이사고로간출혈,폐기흉 오른발 근육파열 인대손상 제일힘든건 정신적입니다 화물차만보면 손을벌벌떨고 차밑에깔렸던 그기억이 가시지않아 잠못이루고 자면서도경기일으키는데 가해자는 별다른연락조차없습니다 경찰에서는 충돌직전 보행자발이 횡단보도 흰색 라인에 한발차이로벗어나 중과실이인정되지않는다고합니다 제가 그럼 충돌당시 중앙선넘어있는데 중앙선침범아니냐? 했으나 그것두해당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이제 중1학년 여학생은 육체적 정신적고통을받고있는데 가해자는 보험처리로땡하고 놀고먹는거생각하니 너무나도억울합니다 정말경찰말대로 법적처벌할 아무런근거가없는건가요? 진단은 초진4주나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른들이 인도막고 횡단보도주정차해놓고 왜애꿎은 아이가 희생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행자가 보호받아야하는 횡단보도에 주정차하는짓은 제발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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