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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콩택입니다.
운동하고 옷 입으려니 팬티를 안가져 왔네요.
어제 집에서 샤워하고 가방에 넣어 놓은거 입고선 아침에 깜빡하고 안가져 간거에요.
덕분에 집에 노팬티로 왔습니다.
시원~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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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좀 눌러붙고 겨울엔 오그라들지만 뭐 나름 편하드라고요.
모친이 빨래 돌리실때 "넌 빤수는 도대체 어디 있냐"이러셨드랬죠
뜬금 추억 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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