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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들어왔는데 술땡기네요 ㅎㅎㅎ
물론 내색은 절대로 못하죠ㅠ
다만, 개개인마다 다른 환경이다보니, 이유가 천차만별이겠구요.
제 경우에는
어차피 말해야 해결될 일도 아니고, 풀리지도 않는일이라고 단정짓고 하다보니,
이제는 그 습관이 몸에 베어버렸더군요.
무엇이든, 앓아 봐야 내 몸과 정신만 상하잖아요.
정신건강에 도움 될만한 방법을 하루빨리 찾길 바래요.
털어 벌릴껀 털고 ... 쿨하게 시원시원하게 사세요 ...
남 배려하다 ... 님 만 고생하고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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