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하나 구입했습니다.전시 차량 이라
20만원 할인을 받았습니다
21년형 산타페 입니다
구입한지 이제 일주일 되었어요
등록비 포함하여 40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뒷트렁크 브래이크등 아래 부분이 페인트가 올라 온건지
에폭시가 붙은걸 도색했는지 엄지 손톱만한 크기로 부풀어 올라 있는것을 발견 했어요
정년퇴직 기념으로 장만했는데 기분이 별로 안좋습니다
항의를 했더니
대리점에서 대안을 제시 했습니다
1.그냥 타다가 3년후 차량 도색을 해 주겠다.
2.뒷트렁크 부분을 교체해주겠다 (추후 사고차량으로 오해를 받을수 있슴)
3.엔진오일 교환을 2번 해주겠다.
..
이것이 맞는 대안일까요?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엔진오일 추가로 되는지 여쭤 보세요 ㅋㅋ
시골에 살다보니 기동성이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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