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하교시간인데 비가 오기에 우산들고 교문앞으로 가서 데려오려는데 작은 아이가 신발주머니 머리에 쓰고 뛰기에 잠깐하며 세워서 같이 쓰고왔네요.
아이는 다른 아파트라서 울막둥이는 따로 집으로 가라하고 입구까지 데려다 주고왔네요.
늙으막에 낳은 늦둥이라서 별라 더 챙기는것 같다고 큰애들이 매일 잔소리합니다
막둥이 하교시간인데 비가 오기에 우산들고 교문앞으로 가서 데려오려는데 작은 아이가 신발주머니 머리에 쓰고 뛰기에 잠깐하며 세워서 같이 쓰고왔네요.
아이는 다른 아파트라서 울막둥이는 따로 집으로 가라하고 입구까지 데려다 주고왔네요.
늙으막에 낳은 늦둥이라서 별라 더 챙기는것 같다고 큰애들이 매일 잔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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