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 둘렛길 돌다가 호기심에 남들이 안가는 산길 을 걷다가 진짜 원시림 같은 곳을 가게 됐어요
길이 있었는데 너무 안다녀서 풀이 수북하게 덮고있고 여튼 일단 이쁘더라구요 ㅎㅎ
이저리 저리 구경 하며 걷다 보니 길 잃어버림요 ㅜㅜ 풀이 우거져서 길이 안보임
너무 당황 했어요 ㅋㅋ 그런데! 그와중 에 꽁초를 발견! 한거죠
머리꼭대기 까지 화가 나더라구요 대체 미친거 아니냐고요!! 담배를??? 하;;
여차저차 길 찾아 나오기는 했는데 누군지 천벌 받길 바래요 불이라도 났으면 넌..;;
남한테 피해주지좀 마라.. 아 흡연충 지들은 다 침안 뱉고, 꽁초 안버린데..ㅋ 다 일부 일부 일부 ㅇㅈㄹ.. 개독논리 시부리고 앉았네. 서울 담배피는곳 아무대나 가봐도 바닥은 침자국, 담배꽁초 투성에 길빵은 어딜가나 보이는데..ㅉ 중국 욕할것도 없지 대한민국 50%는 개돼지니
길빵 안함
차에서안핌
쓰래기투척 안함
방탄조끼 구매예정
지랄들 말아라
하...담배보다 술쳐마시는 사람들이 피해를 더 많이 줍니다.
길빵 안함
차에서안핌
쓰래기투척 안함
방탄조끼 구매예정
담배 피는 사람은 좋음
싫다고 새서 문제 범죄자처럼 보면안돼
키스도 나 좋지만 옆에서보면 역겨운거와 같음
본인 애나 손주 앞에서만 피우세요
술 싫어하면 참석안하고 안마시듯이
20살때 부터 17년간 피우던 담배가 5년 전에
경기 오산,평택에 부모님 명의로 있던 땅 증여받고나서 바로 금연했습니다
지금 생각도 안나요
남에게 피해안주는 흡연충을 본적이 없음
심지어 주차장에서 창문열고 펴대면서 지차에서 피는데 무슨문제이냐 하는역겨운 인간들임
침 안뱉음
차에서담배핌
차랑내 운전석도어쪽에 텀블러비치(재털이용)
길빵 안함(걷는걸 안좋아함 3보승차가 기본)
방탄유리교체 어디서하쥬?
길이 있었는데 너무 안다녀서 풀이 수북하게 덮고있고 여튼 일단 이쁘더라구요 ㅎㅎ
이저리 저리 구경 하며 걷다 보니 길 잃어버림요 ㅜㅜ 풀이 우거져서 길이 안보임
너무 당황 했어요 ㅋㅋ 그런데! 그와중 에 꽁초를 발견! 한거죠
머리꼭대기 까지 화가 나더라구요 대체 미친거 아니냐고요!! 담배를??? 하;;
여차저차 길 찾아 나오기는 했는데 누군지 천벌 받길 바래요 불이라도 났으면 넌..;;
지랄들 말아라
바닥에 꽁초 안버리는 사람 단 한명도 본적없는데
지들은 다 안버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담배보다 술쳐마시는 사람들이 피해를 더 많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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