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후 다시 포장작업된 도로들이
유난히 포트홀 발생이 더 많은 느낌이 들고
이전에는 포트홀들에 대해서 한달 이내에
임시로 메우는 조치들도 이뤄줬던거 같은데
올해 3월말 이후 잘생한 포트홀들에 대해서는
그런 조치도 없이 방치되어 있는거 같네요.
다른 지역은 어떠신가요?
2023년 이후 다시 포장작업된 도로들이
유난히 포트홀 발생이 더 많은 느낌이 들고
이전에는 포트홀들에 대해서 한달 이내에
임시로 메우는 조치들도 이뤄줬던거 같은데
올해 3월말 이후 잘생한 포트홀들에 대해서는
그런 조치도 없이 방치되어 있는거 같네요.
다른 지역은 어떠신가요?
따라 차이가 크더군요 제대로 포장된곳은
오래가는데 싸구려로 가격후려쳐서 대충포장
한곳은 몇달가면 슬금슬금 돌맹이들이 일어나고 비몇번맞으면 바로포트홀 생기더군요
다니는곳의 도로는 바로바로 신고해서 보수가 되도록 하는편입니다
이건 돈문제임 자갈.석분 단가싼거쓰고
아스콘 출하품질검사를 안해서죠 아스콘은 출하할때 온도가 중요합니다
정석으로는 아스콘 적재전 덤프적재함에 아스콘잘떨어지게 기름을 발라야하는데 정석은 콩기름.식용유를 발라야합니다 그런데 비싸죠
그래서 경유를 뿌리는데 경유는 아스콘을 희석 녹입니다 절대쓰면 안되는데 대부분 경유를씁니다 고속도로나 교량포장나갈때는 검사가 까다롭고 품질때문에 콩기름을쓰고 출하시 덤프에보온덮게를 덮고 휘니사에 넣기전에 또다시 온도를 체크합니다 온도미딜시 빠꾸 모든도로를 sma급으로 규정대로 출고해서 포장하면 포토홀안생기죠 그냥 쉽게말하면 단가차이입니다
Sma급으로 그리고 자갈도 8미리짜리 석분도 단가좋은거 포장하면 배수성포장하면 소음도 .배수성도 좋은 포장이가능합니다 sma급은 자갈도 동글동글해서 밀착도잘되고 소음도 적어요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울정도로 도로가 개판이 되있더군요. 보통 포트홀같은건 금방금방 메우는게 한국아니였던가요?
시멘트 노면인 고속도로가 오히려 상태 좋을정도더만요;
게다가 빈땅에 돈될만한곳은 건물 허가 난립으로 도포 새로 깐지 5년 안된 깨끗한 도로도 상하수도 매립한다고 땅파고 임시포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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