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
왠만한 기업 들어가도
꾸준히 다니면
연봉 5천은 그냥 받는 시대입니다 (주5일칼퇴사무직)
이렇게 돈벌기 쉬운 시대에 빚지고, 가난하다는것은
본인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난한 사람을 보면 대부분
게으르기도 하고
씀씀이도 큽니다.
남탓할게 아닙니다.
가난은 죄입니다
저는 가난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
왠만한 기업 들어가도
꾸준히 다니면
연봉 5천은 그냥 받는 시대입니다 (주5일칼퇴사무직)
이렇게 돈벌기 쉬운 시대에 빚지고, 가난하다는것은
본인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난한 사람을 보면 대부분
게으르기도 하고
씀씀이도 큽니다.
남탓할게 아닙니다.
가난은 죄입니다
따라서 사회는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자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최선임.
머리 나빠도 힘쓰는 일 하면 먹고 살 수 있도록...
근데 게으른 거는 사실 좀 다른 얘기이긴 한데...이것도 천성이라 욕할 수도 없음.
다른 특기가 있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경솔한 글이시네요..
좀 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본인 사상이나 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하는 계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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