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ㅋㅋ
수폭이 출고한지 벌써 2년 1개월.. 5만2천 탔네요
아직 단 한번도 정비소를 간 적이 없는데
(리콜 받으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영..안나네요)
다행인거..겠죠? 아직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큰 문제없이 이대로만 지내길 바래봅니다
당직 서면서 간만에 뻘글 남기고 갑니다ㅋㅋ
전기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수소차를 탄다..?
이건 못참지 ㅇㅇ
날이 좋아서..1
날이 좋아서..2
현장갈때 절차서를 챙기긴 하지만 메모하는게 머리에 남다보니 항상 메모하는..ㅠ 머리가 죽어가는거 같네요
어쩌다보니 단체로 퇴근하는 중ㅋㅋ
(원자력 엔브이 날)
운전석에 스티커가 넘 많네여 ㅋㅋ
아파트,환경부,부산시,회사 차량출입증 다 한쪽으로 몰아서 붙이다 보니 ㄷㄷ
무튼. 4885 고맙다!!
피카츄는 안키우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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