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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 쉬는날맞춰 당일휴가 썻습니다
어딜가야 될지 아직도 못정했습니다
도와주십쇼
맨날 술만 마실줄알지 어딜 가봤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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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광주 전남 쪽은 과속에 신호위반이 일상이니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실제로 스쿨존 과속 중침에다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임에도 정지중인 앞차에 경적 울리는 무개념들도 있더군요 ㅡ.ㅡ
저는 전북 쪽 추천하고 싶네요.
사람들도 대체로 친절하고 운전할때도 대부분 여유가 많이 느끼져서 편하더라구요.
광주 전남 위반충들은 정말 미친거 같아요.
우회전 횡단보도 일단정지는 아예 볼수가 없었고 건너는 사람도 애들도 없는데 왜 정지하냐? 뭘 그리 느리게 가냐? 고 하질 않나.. 확실히 전북 쪽 사람들이 훨 낫다고 느낌.
내려와서 슬지네빵집에서 빵사드세요
(이러면 1박2일 코스인데 말이죠 당일은 빡셀듯)
그런데서 1시간 줄서보긴 첨이었음
앉아서 커피랑 마실수 있게 되어 있는데 커피도 괜츈하고 빵은 순수 국내산 재료로만 만들고 지역에서 나는 재료들만 써서 꽤 괜찬은 편입니다.
장자도
꼬막정식*_*
벌교에서 먹어 봤는데 꼬막은 조그마한 접시에 반찬으로 나올때만 맛있다는걸 느껴봤습니다.
장자도로 가십쇼 2번추천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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