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주 대놓고 낮에도 핍니다 저랑 마주치면 제가 덩치가 좀 있다보니 숨기기는 하는데 끄지는 안아요 ㅎㅎㅎ
아주 골고루 옵니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경비분에게 이야기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무섭다 입니다 그심정 충분히 이해는 해요
아주 그냥 밤에 그 지*들을 하니 이 더운데 애 방쪽 창문은 열지도 못하네요
저도 처랑 자식이 있다보니 계속 뭐라 하다가 저 없을때 해꼬지라도 할까봐 그게 무섭고 주민들은 다들 신경도 안쓰이는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저만 죽어라 경찰분들 괴롭히고 있는데 출동 해서도 그냥 쫓아 내기만 할뿐 별달리 하는게 없어 보이네요
혹시 저같은 경우 겪어보시거나 해결하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판매에만 불법이고 반대로 사면 아무것도 아니라서 쫓아 내기만 할뿐...그런걸까요?
미리 동영상.사진 찍어놓으셔야 합니다...특히 교복에 학교마크는 필수입니다..
학교측에 전화후 비협조 로 나오면 교육청에 민원을 넣는다고 하세요...
학생들 과 접촉시 몸을 미치는 행위. 손으로 톡툭치면 폭력으로 신고하니 조심해야합니다...
보이는 족족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야 겠습니다 이것들을 다 박멸할때까지 해보려구요
진짜 시끄러우면 저도 윗분마냥 그 근처 가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가만히 쳐다봅니다 그럼 좀 괜찮아집니다 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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